Dentist Story
임상 증례
심하게 흔들리는 앞니를 발치하고 심미적인 브릿지 치료를 해드린 케이스
심미보철치료 · 상하악 전치부
치료 전 상태 / 진단
치주염에 이환되어 심하게 흔들리는 아래 앞니를 뽑고 싶다고 하시며 60대 남성 환자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아래 앞니는 30년 전에 브릿지 치료를 받으셨으나 손으로도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흔들리는 상태였고, 심한 치주염(풍치, 잇몸병)으로 치아를 살리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치료 방법
아래 앞니는 발치하고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하였으나 CT를 통해 삼차원적으로 분석해보니 뼈 두께가 너무 얇아 임플란트는 배제하였습니다. 환자분 남성분이시지만 전체적으로 뼈와 잇몸이 약하게 태어난 상태셨기 때문입니다.
발치 후 치아가 없는 공간을 수복할 수 있는 또 다른 옵션인 브릿지치료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만, 위 앞니도 치과치료 받은지 오래되셨고 심미적으로 불편감을 호소하셔서 오래된 보철(크라운)을 교체하여 위아래 앞니 동시에 심미성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습니다.
치료 과정
심하게 흔들리는 아래 앞니를 발치하면서 인접치인 송곳니를 삭제하였습니다. 발치된 부위가 뼈로 치유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송곳니를 걸어 6개짜리 임시치아를 쓰시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1달에 한번 정도씩 내원하셔서 발치한 자리 아무는 모양에 맞추어 임시치아의 모양을 수차례 수정하였습니다.
위 앞니의 오래된 보철(크라운)을 뜯어내고 보이는 충치를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좀 더 시원한 인상을 위해 잇몸 라인에 맞추어 치아를 삭제하고, 임시치아 상태로 오랫동안 지켜보면서(아랫니 발치부위 치유와 아랫니 임시치아와의 조화 고려) 환자분의 입술과 발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차례 수정하였습니다.
발치 부위가 다 치유되고 나서(3개월 뒤) 위아래 앞니들을 함께 본을 떠 동시에 보철을 올림으로써 심미성을 동시에 개선시켰으며, 잇몸이 약해 미약한 동요도를 보이는 앞니는 서로 묶어(붙여) 브릿지 형태로 진행하였고 옆 치아들과 어깨동무하여 서로 힘을 빌려쓸 수 있도록(단단하도록, 오래쓰시도록) 하였습니다.
치료 후 상태
3개월동안 전체 치아의 잇몸치료도 시행하였기 때문에 전체적인 염증은 다 없이 잇몸이 예쁜 색깔로 회복되었습니다. 위아래 앞니 흔들리는 치아들의 동요도는 모두 개선되었고, 삭제한 치아 모두 시림 증상 없이 신경치료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치과 공포증이 있으셨던 환자분이라 신경치료를 피할 수 있음에 좋아하셨지만, 그 무엇보다도 입을 가리지 않고 활짝 웃게 되셨다고 말씀하시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 게시된 사진은 환자 본인의 동의를 받아 게시한 실제 진료 사례이며, 광고를 목적으로 보정·합성하지 않았습니다.
※ 치료 결과는 환자의 구강 상태, 전신 건강,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치료 과정에서 통증, 부종, 출혈, 감염, 보철물 파절,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임상 증례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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