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진료 파트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 방치하면 재수술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나란이턱교정과치과
작성일
2026-07-01 10:53
조회
123


 

안녕하세요.

나란이턱치과교정과의원입니다.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인공 치아를 식립하고 나면

"이제 충치 걱정 없이 평생 편하게 쓰겠지" 하고

안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플란트 자체는 인공 물질이라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이 맞지만,

 

이를 지탱하는 주변 잇몸 조직은

세균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입니다.

 

실제로 임플란트 시술 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임플란트 주위염'인데요.

 

자연치아와 달리 인공 치아 주변에는

염증에 저항할 수 있는

신경 조직이나 세포가 없기 때문에

초기 세균 침투를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스스로 이상을 느껴 내원했을 때는

이미 골소실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애써 심은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재수술을 해야 하는

허탈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과

주요 원인, 예방법을 명확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보철물을 둘러싼 주변 조직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합니다.

 

인공 치아는 자연치아와 달리

세균 침투를 방어해 주는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한번 오염 물질이 쌓이기 시작하면

염증이 잇몸 뼈 깊숙한 곳까지

매우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구강 위생 관리의 소홀이나

부적절한 생활 습관이 결합할 때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 미세 틈새의 치석 및 플라크 축적

 

인공 치아와 잇몸 경계면의 미세한 틈새는

일반 솔질만으로 완벽히 닦이지 않아

세균막인 플라크와 단단한 치석이 쌓이기 쉽습니다.

 

▶ 흡연으로 인한 잇몸 혈류량 감소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잇몸 혈관을 수축시켜

면역 세포의 이동을 방해하고,

 

조직의 자체 회복력을 떨어뜨려

세균 감염을 가속화합니다.

 

▶ 과도한 저작압 및 이악물기 습관

 

수면 중 이갈이나 음식을 강하게 저작하는 습관은

완충 장치가 없는 임플란트 기둥에

무리한 힘을 가해 주변 뼈에

미세 파열을 유발합니다.

 

▶ 당뇨 등 전신 질환에 의한 면역력 저하

 

혈당 조절이 불리하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구강 내 세균 저항력이 취약해져

똑같은 자극에도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이처럼 구강 내 청결이 유지되지 않거나

보철물에 지속적인 기계적 자극 및

면역 저하 요인이 가해지면,

 

인공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 주변의 환경이 급격히 무너지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한 양치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다각적인 원인을 인지하고

 

사전에 원인을 차단하는

사후 관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증상으로 보는 위험 단계]

 

염증이 번지는 시점과 발현 양상에 따라

내부 골조실의 정도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양치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경계면이 붉게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염증이

잇몸 겉 표면에만 국한되어 있어

정밀 스케일링과 철저한 위생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정상 회복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이를 방치하여 중기에 접어들면

염증이 치조골 근처까지 파고들면서

불쾌한 입 냄새가 심해지고 잇몸을 눌렀을 때

 

노란 고름이 묻어나오며

욱신거리는 둔통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만약 인공 치아가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높낮이가 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미 염증이 뼈를 광범위하게 녹여

지지력을 잃은 위험한 말기 상태이므로,

 

더 늦기 전에 정밀 진단을 받고

고난도 배농 및 골이식 처치를 병행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막는 올바른 예방 습관]

 

일상 속 철저한 장치 위생 관리 및

정기적인 치과 점검을 병행해야만

반영구적인 수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치간칫솔 및 치실 사용 생활화하기

 

인공 보철물 주변의 틈새는

일반 칫솔모가 닿지 않으므로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등을 사용하여

음식물 찌꺼기를 확실하게 걷어내야 합니다.

 

▶ 정기적인 검진과 주기적인 스케일링 동반하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인 만큼,

최소 3~6개월 주기로 내원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뼈 소실 여부를 확인 받고

잇몸 안쪽의 치석을 제거해 주어야 이롭습니다.

 

▶ 금연 실천 및 딱딱한 음식 저작 피하기

 

보철물에 가해지는 유해 자극을 줄이기 위해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잇몸 조직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금연하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증상은

우리 몸이 잇몸 뼈가 녹아내리고 있음을

알리는 위험 신호입니다.

 

자연치아보다 염증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아프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는 방심은

처치 시기를 놓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곤 합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치조골의 상태 및

미세한 염증 수치까지

디지털 장비로 정밀하게 진단하여

꼭 필요한 계획만을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보철물 주변 잇몸이 불편하시다면

늦지 않게 내원하시어

소중한 구강 건강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나란이턱치과에서는 치과교정과 전문의와 치과보존과 전문의 대표원장이 상주하여

1. 일반진료와 교정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교정 중 함께 협진하여 충치 없는 교정치료를 위해 노력합니다.

3. 턱관절의 상태까지 파악하여 안전한 교정치료를 진행합니다.

 

교정 진료나 일반 치과 진료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나란이턱치과교정과의원에 편하게 문의주세요!

☎ 032) 330 - 2888